세무

4.1부동산대책의 초점은 구입자에게만 맟추어지고매돠에겐 혜택이업는문제로 프라임 기분양주들의 셈법은...

서울 경인부동산 컨설팅 2013. 4. 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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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부동산대책이 프라임 도 이와 연관되는지가 관심이며 용산국제업무단지가 거꾸러진 상황에서 매수자들의 고민이 깊어지지만 그래도 대체적인분위기는 교육시설 밀집지역이고 초역세권이며 전철과 버스편의 동선이 짧아 인기가 있어서 문의가 많은 편인데


 

문제는 이근방의 10키로미터 반경내에 다른지역이 큰가격 차이는 보이지 않고있으나 그나마 가장 최근의 물건이다보니 관심갖고 찾으시는분들의 셈법이 다 다르다보니 달구어지지않는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심은 국회에서 형평성과 특혜라는 문제에 있어서 엄밀히 따져보면 일주택자에게는 별반 예전과 많이 달라진것은 감세혜택이아니라 면세라는 부분이 호감을 갖게 하는것이고 그것이 기간이 조금더 늘어난 것이라고 보면 된다지만 그러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먼저 샀다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보지 못한다면 그또한 형평성이 문제가 아닐까???????? 

 


이는다시말해 신규로 매입한사람들만 혜택이있고 구입해서 소유하고 있는사람들은 ㅁㄴ세가 안된다는것인데 왜 이부분은 이야기안되는지 의아스럽네요

서민들의 구제금융을 연체자 구제를위해 또다른 연체자를 양성해나가는 모양새가 성실상환자는어찌 보상한다는건가요 사회의 불합리가 보험가입자의 이탈소식도 들리는데 이제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사람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야 순환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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