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야기

주상 복합 아파트 잔여세대와 상가를 용산동아더프라임 분양사무실에서 현재 분양중

서울 경인부동산 컨설팅 2013. 1. 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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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3일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부자 가족의 성공습관 그리고 용산의 미래 전망 에대하여 용산동아 더프라임 분양사무실에서는 분양설명회와 함께 강의를 주관하였다

지하철1호선 남영역과 6호선 효창공원역과 삼각지역, 4호선 신용산역과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 상가로서 교통도 편리하고 더 프라임의 분양가격도 지하2층은 운동시설로 1㎡당 1,209,993~1,210,042원으로 4개 점포가 있고, 지상1층은 판매시설로 1㎡당 8,742,185~9,679,801원으로 11개 점포가 있으며, 지상2층은 판매시설로 1㎡당 2,722,055~3,327,446원으로 14개 점포로 총 29개의 점포로 구성 되어있지만 판매시설은 25개 밖에 안 된다.

분양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벌써 판매시설은 32%가 분양되는 등 관심이 아주 높은 편이라고 한다.

용산동아더프라임의 아파트 공급면적은 38.61~59.55㎡, 84.97㎡, 114.218㎡, 123.673㎡,142.901㎡, 239.04~244.73㎡로 20개 타입의 다양한 구조로 2013년 10월 준공예정으로 총559가구를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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