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우스
미분양나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가격을 낮추어서 분양하게되는데 답십리 래미안위브와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의 경우에도 일부 조건변경이 있다.
서울 경인부동산 컨설팅
2013. 12. 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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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해서 미분양나면 가격을 조정해서 다시 분양하는데 그런경우에 전농크레시티나, 답십리 래미안위브의 경우에 121제곱미터와 140제곱미터의 경우에 가격이 부담되어서 못사던 분양주들이 분양 받게 되는데 그런경우에는 싸게사지만 좋은동과 좋은 호수는 못가져 간다는게 문제이다.
조건변경이 이루어지면 가격이야 싸겠지만 그것은 먼저 받은 분양주들에 비하여 동이나 호수가 뒤쳐지게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입주된 단지들의 경우에 한단지라도 가격차이가 1억이상씩 나기도하는데 그런것은 선별해야하는 문제점을 안고있다.
따라서 가장 좋은것은 가격에 따라서 분양받는것 보다는 동과 호수를 선별해서 가장 최적의 것과 모두가 선호하는 자리를 분양받는것이 좋다. 그래도 아직 답십리 래미안위브의 경우 좋은자리가 남아있는상태라서 분양받으려면 빨리 서두르는것이 좋을것으로보인다.
동과 호수별로 위치가 선호도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경우에도 좋은 호수는 정해져 있고 일조권과 조망권이 중요하겠지만 설계가 모두 감안해서 이루어져 있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선택하여 오래살수 있는위치로 선점하는게 중요하리라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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