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야기
동아건설사장의 사업전략과 비젼속에 향후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을 용산동아더프라임과 주택시장측면에서서본기사
서울 경인부동산 컨설팅
2013. 6. 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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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는 동아건설사장의 사업전략 비젼 제시
"2010년 사업비 7천800억원을 들여 추진한 `용산 더프라임`의 경우 분양이 완료돼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입주를 준비중이다"
속에 앞으로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요현안 피력
동아건설 이보근 사장은 지난 2011년 동아건설 사장으로 부임한 뒤 해외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직격탄을 맞은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고, 주력사업인 토목과 플랜트를 비롯해 발전소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중 주요관심은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1. 취득세 감면 혜택 연장
2.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
3. 다주택자 양도세를 폐지
4.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공공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대폭 확대
투자 활성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민간 아파트 수요 창출이 이뤄져야 하는데, 수요가 있는데도 공급이 눈치를 보면서 모티브가 없기 때문에 공급계획을 주저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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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620190204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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