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물문화거리 와 청량리집창촌(속칭 청량리588)개발에 이어서 청량리 청과물시장 개발도 이어지는데 이렇케되면 전농크레시티는 입주하고 미분양아파트 인 답십리래미안위브 는 수도권미분양아파트 중에서 서울미분양아파트 로는 아파트분양사무실 이야기로는 준공전에 분양이 완료될것 같다고한다.
황물문화거리의 답십리라인에이어서 청량리집창촌과 이곳 청량리 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지로 동대문구 용두동11-1번지일대에다가 대지면적 약 사천제곱미터에 이지역은 일반상업지역이고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이를 재정비하는데에는 지하6층 지상40층의 연면적 약 오만구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건폐율 60프로와 용적율 천프로에 이르는 규모로지어지게된다.
심의에 통과한 계획안은 공동주택 220세대 일반분양207세대 로 판매시설과 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행자 중심의 공공성을 살려 보행자통로를 설계에 포함시켜 계획한것이 가장큰 특징으로 꼽힌다. 애초에 이 청량리3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 정비상업은 2011년착공하여 2015년 완공예정이었다.
청량리 동부 청과시장은 음식문화체험 복합단지로서 서울시의 지역 맞춤형 상권조성이라는 내용을 골자로하여 공사하는것으로 청량리4 재정비 촉진지구와 연계 개발하는 것으로 청량리 부도심 획기적인 변화의 초석을 마련하는 전기로 그동안 낙후된 시장과 집창촌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새롭게 탈바꿈하게 되는 한축이 될것이고 이지역에 오호선 지하철 답십리역이 들어감으로서 더욱 청량리역에서 답십리 역에이르는 개발이 본격화할것으로 한것 기대를 모으는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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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래미안위브와 함께 지역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