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찰여행으로 동양불사로 크기부터 거대한 사찰 이름은 봄부터 가을까지 물이 솟는 샘물과 사철 흐르는 약수가 있는 연못 때문에 붙여졌다.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절로 1981년 주지로 부임한 혜인에 의해 불사가 크게 일어나 1996년 대적 광전이 세워져 유명해졌다.
29m 높이의 대적 광전은 조선 초기 불교 건축 양식을 띤 콘크리트 건물로 지하 1층, 지상 5층이 통층으로 되어 있고,
법당 앞 종각에는 효도를 강조하는 글과 그림이 새겨진 18t 무게의 범종이 걸려 있다.
사찰에는 조선 시대 임금인 문종과 현덕왕후, 영친왕, 이방자 여사 등 4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사단법인 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 지부위령탑 건립 취지문 1910년 8월29일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일재의 강점하에 들어갔다
그후 일재는 침략 행동을 개시하여 1931년 9월 18일 만주사변 1937년 7월 7일 중일전쟁 1941년 12월 8일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다.
한편 이 침략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일재는 인적 물적 동원을 우리나라에 까지 확대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서 1938년 4월1일 국가 총동원법을 공포하고 수많은 한국인들을 군인 군속 노무자 근로 보국대 여자 근로정신대 등으로 동원 하였다.
그들은 전선의 포연 탄우 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신음하였고 그중 일부는 낮선 타국 땅에서 유명을 달리하였다.
그러다 종전 된지 64년 접어든 오늘 비로소 제주특별자치도 출신 희생자의 넋을 위령하고 인류 평화의 염원을 담아 이 위령탑을 건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탑건립을 위하여 제주 특별 자치도에서 재정 지원을 해주셨고 대한불교 조계종 약천사에서 부지를 제공하여 건립 서기 2009년 10월
제주 서귀포시 바다가 보이는 사찰 로서 둘러보는 대한조계종 약천사의 경내주변들을 함께 둘러보세요
대한불교 조계종 약천사 내부는 대적광전 요사채 종각채 종무소 북각 나한전 수각 심성각 종각 칠보각 후원 굴 법당으로 이루어진 약천사 방문기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1161번지 약천사
약천사 제주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293-28 행운의 무지개기운도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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