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오픈하여 밤길을 밝히고 있는 하이마트가 좌우상권을 살려주고 지근의 용산더프라임도 막바지공사를위해

 한 동안 공사로 정신이 없던곳에 어엿이 환한 불빛을 발산하고 있는 하이마트의 모습에 어느덧 좌우 점포들도 더불어서 희색이 만발하지않을까 ????? 용산 더프라임도 막바지공사를 향해서 박차를 가하며 입주시기를 맞추기위하여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하나의 대형 상가 입점으로 주변이 완전히 갑작스럽게 변할리야 없지마는 그래도 하이마트가 들어 옴으로서 A/S 직원과 배달직원 그리고 매장직원 과 매장방문 직원과 납품직원등이 움직임으로서 식당과 음료수등일단은 없던것보다는 확실이 나아지네요

 

 

일단 제일 가까운 신계 대림 아파트 e-편한 세상 그리고 길 건너편의 용산 리첸시아 그리고 한창 공사중인 용산 KCC 웰츠타워를 비롯해 이안 아파트 등 주변 주거시설의 경우 지근에 전자대리점이 있어서 입주민들의 생활 편익에 도움이 되리라고 여겨진다.